March 29, 2017

[한국어] vS Data Reaper Report #34



Data Reaper Report Logo여러분의 편의를 위해서 이 한국어 버전의 데이터 리퍼 리포트는: Hojin P, Fantacontrol, Bison Midnight 에의해 번역되였습니다.

34번째 Data Reaper Report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체 게임 표본

전체 등급 85,000
전설 등급 6,000
1-5 등급 21,000
6-10 등급 26,000
11-15 등급 18,000

직업/덱유형 분포

가젯잔 출시 이후 매일 직업 빈도

지난주 직업별 점유율

  1. 이 게임은 쓰랄스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술사의 숫자가 치솟아 25%의 벽을 넘어버렸습니다. 더 높은 등급으로 올라갈 수록 심해집니다. 전설로 가는 길목이라는 1~5등급에서는 주술사가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특히 어그로 주술사는 거의 2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설등급으로 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메타의 폭군에 상성이 좋은 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주술사가 떠오르면서, 전사는 약간 뒷걸음질했습니다. 특히 전설 등급에서는 해적 전사의 숫자가 줄어들었습니다. 해적 전사는 어그로 주술사에 취약하기에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해적 전사는 강력한 덱이긴 하지만, 높은 등급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리노 마법사와 어그로 주술사에 제압당하고 있습니다.
  3. 미라클 도적은 메타가 매우 적대적으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몇 주 동안 버티고 있습니다. 도적에게 어그로 주술사는 좋은 상대가 아니지만, 해적 전사의 숫자를 억제해 주면서 실제로는 미라클 도적을 간접적으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허나 이는 미라클 도적이 메타를 지배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 이번 달 말에 다시 한번 큰 시련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4. 마법사는 전설 등급에서 4번째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직업이며, 리노 마법사는 메타덱들을 쥐어 팰수 있는 높은 등급에서 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 덱타입은 메타에서 가장 강력한 컨트롤 덱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드루이드들이나 사제들이 메타를 뒤집지 않는 이상, 리노 마법사들은 앞으로도 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5. 사제는 낮은 등급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높은 등급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번주에 비해 더 많은 플레이어들이 리노 사제 덱을 가지고 실험하며 덱의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6. 흑마법사는 압력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리노 흑마법사는 가장 인기 있는 4개의 덱들(어그로 주술사, 해적 전사, 미라클 도적, 리노 마법사)을 안정적으로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노 흑마법사는 메타에서 약간 쳐진 덱들에 효과적인 모습을 보이고, 그러기에 메타가 뒤바뀌어야지만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 입니다.
  7. 드루이드는 흥미로운 자리에 있습니다. 드루이드 직업 자체는 침체되고 있습니다만, 전설 등급에서 비취 드루이드의 숫자가 살짝 늘어났습니다. 어그로 덱들을 잡기 위해 컨트롤덱들의 숫자가 늘어나, 드루이드가 컨트롤 덱들에게 찬물을 끼얹기 시작한 것입니다. 허나 메타는 패치스에 지배되고 있어 드루이드가 지금보다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대전 승률

vS Power Rankings

  1. 저번 주에 52%의 승률을 자랑하던 해적 전사가 지금은 승률이 5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왜냐고요? 어그로 주술사가 상승하면서 해적 전사가 승률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지요. 뭐 불만은 전혀 없지만요. 곧 새로운 정규전이 시작되면 많은 것이 바뀔거라 예상되지만, 그래도 해적 전사는 걱정스럽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해적 전사는 매우 강력한 덱이지만 지금은 더 강력한 덱들에게 억제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 이 시나리오를 상상해보세요: 땅굴 트로그와 토템 골렘이 정규전에서 금지되면서 어그로 주술사가 약해지고, 거의 모든 컨트롤 덱들은 체력을 완전히 회복시킬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립니다. 하지만 해적 전사는 핀리 므르글턴 경만 잃습니다. 해적들을 제어하기 위해서라면 다음 확장팩은 방어적이어야 될 것 입니다!
  1. 1~5등급 사이에서 매우 흥미로운 덱을 발견했습니다. 위에서 말을 하였듯이 전설로 가는 병목 지역에서는 주술사의 숫자는 가히 탄압적입니다. 그러므로 어그로 주술사에 취약한 덱들은 50% 승률을 넘기가 힘들지만, 이 폭군을 잡기 위해 특화된 덱들은 매우 강력하지요. 컨트롤 주술사는 매우 좋은 예시입니다. 리노 마법사에 제압당하긴 하지만 어그로 주술사를 상대로 매우 좋은 승률을 뽐내, 2티어안으로 진입했습니다.
  1. 리노 사제와 용 사제는 리노 흑마법사의 하락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제는 이제 도적이 추락하길 바라고 있지요. 지켜봐야 하겠지만 정말로 도적의 숫자가 감소한다면, 주술사를 견제할 능력이 있는 사제가 이 메타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 전설 등급에서 비취 드루이드의 상승과 승률 증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습니다. 높은 등급에서는 어그로 덱들뿐만 아니라 반 어그로 덱들 또한 많기에 비취 드루이드들이 숨을 쉴 공간이 있습니다. 아마도 오랜만에 드루이드를 등급전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메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높은 등급에서는요. 허나 주술사들이 너무나 탄압적이어서 드루이드들은 아직 제한적이며, 이번 달 말에 다시 감소할지도 모릅니다.
  3. 무가옳 성기사를 봅시다. 이 덱타입은 저번 주 동안 매우 큰 성과를 보여, 최근에 컨트롤 주술사의 승률을 재설정한 것처럼 무가옳 성기사의 승률을 재설정하는 것을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한주만 더 지켜보기로 했지만, Senfglas 와 Mr.Yagut의 덱리스트들은 매우 강력해 보입니다. 표본 크기는 작지만, 이번 주 무가옳 성기사의 승률 측정해보면 51%, 즉 높은 티어에 속합니다. 경험상으로 수가 매우 적은 덱 타입들이 불규칙적인 행동을 할 때가 있어, 아직 결론을 내리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참고: 모든 덱리스트들은 Deck Library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도적 | 드루이드 | 마법사 | 사냥꾼 | 사제 | 성기사 | 전사 | 주술사 | 흑마법사



주술사는 등급전에서 최고의 평판을 유지하며 호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토너먼트 경기에서도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중이죠. WESG 경기 대다수의 참가자들은 어그로 주술사를 채용하였습니다. 미드레인지 주술사 또한 빈번히 등장했고 말이죠.

어그로 주술사는 대개 이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덱으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초반 하수인들과 넘치는 딜 주문들로 이루어져 있죠. 이 덱타입은 이제 매우 정제된 단계에 이르렀고 기초적인 덱타입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WESG의 우승자 ‘Staz’ 는 ‘Amnesiac’과 카드 한 장의 변화도 없는 덱을 들고 왔습니다. ‘Spo’ 에 의해서 처음 유명해진 이 빌드에는 몇몇 변화를 줄 만한 공간이 존재합니다. 핀리 므르글턴경 대신 하늘빛 비룡을 한 장 추가하기도 하지요. 지속성을 유지한다는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있고, 주문공격력을 증가시켜 주면서 영혼 발톱이나 혼돈의 소용돌이 차원문과의 시너지또한 노려볼수있기 때문입니다. 혼돈의 소용돌이 차원문을 한 장 추가하는 것 또한 미러전이나 해적 전사를 상대할 때 이득을 가져오기 위해 핀리 대신 덱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둠해머 하나를 기용하는 것도 주문 도적이나 용사제를 상대할 때 이점을 가져올 수 있는데요, 이런 옵션들을 넣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한 장 정도 뺄 수 있는 카드를 고르자면 얼굴없는 화염투사나 남쪽바다 갑판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미드레인지 비취 주술사는 어그로들을 처단하기 위해 짜온 덱들에 고통받는걸 원하지 않는다면 사용해볼 만한 좋은 선택입니다. 우리는 전부터 가벼운 해적 꾸러미를 사용한 미드레인지 주술사를 보아왔는데요, ‘PNG’와 ‘Talion’은 자신이 WESG 에서 가져왔던 리스트에서 벗어나기를 선택했습니다. 어그로 성향의 덱을 상대로 빠른 시작을 다루기 위해서는 한 장의 번개 화살과 야수 정령을 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피의 욕망은 미드레인지 빌드에서 폭딜을 뽑아내 주면서 컨트롤 덱 상대로 이점을 가져오기 때문에 매우 인기 있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컨트롤 주술사는 수면 밑에 있는 덱타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근 미래에 적절한 덱으로 부상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VLPS’ 는 다수의 광역기와 강력한 힐 카드, 그리고 초반 무기를 사용하여 메타에서 어그로덱들을 상대하기위하여 덱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이 덱은 또한 비취 골렘 스노우볼과 강력한 느조스 패키지의 파워를 통해서 다른 컨트롤 덱들을 상대할 때 지속성을 도모할 수 있는 잠재력 또한 보유하고 있습니다. 카자쿠스가 광역 양변으로 한번에 무효화시킬 수 있지만 말이죠.

이런 약점들을 염두에 두고도, 도적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을 감안하고도, ‘StanCifka’는 다른 리스트를 만들냈는데요, 이 덱을 이용해 ‘Paradox’는 EU 서버에서 10위안에 들었습니다. 이 덱은 비취 골렘의 발전에 지속성을 더하고 퇴화를 넣기위해 느조스 패키지와 영혼 발톱/하늘빛 비룡 콤보를 덱에서 떼어냈습니다. 퇴화는 다양한 매치업에서 유용한데요, 특히 도적을 상대할 때 숨어있는 가젯잔이나 퀘스트중인 모험가, 에드윈 벤클리프를 제압할 수 있기에 엄청나게 좋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성기사와 사냥꾼이 잘 사용되지 않지만, 메타가 좀더 늦춰진다면 그들의 미래는 밝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해적들 때문인데, 해적들의 수가 지속된다면, 우리가 개입해서 뭐라도 해야 될것 같습니다”

하스스톤 디자인 팀의 이 발언이외에는 좋은 소식이 없습니다. 사냥꾼은 성기사 보다 더 깊숙한 쓰레기 밑에 묻혀 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밸런스 패치를 암시할지도 모르고, 사냥꾼들에게 작은 희망을 줍니다. 밸런스 패치는 사냥꾼들이 해적들에게 밟히지 않고 컨트롤 덱들을 겨냥할 능력을 줄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어려워 보입니다. 리노덱들은 사바나 사자를 대응할 능력이 있는 카자쿠스를 투입했으며, 사냥꾼이 쏟아낸 필드를 정리할 광역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메타가 느려진다면 사냥꾼들에게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지만 (더 악화 될 수는 없습니다), 갑자기 사냥꾼이 메타를 지배하는 것은 힘들어 보입니다.

전사는 이제 별다른 변화 없이 하스스톤의 이인자 자리에 익숙해졌습니다.

해적전사 덱에 남쪽 바다 선장을 채용할지의 여부도 최근 경쟁력 있는 레벨에 있는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선장님을 2장씩 채워 넣으며 논쟁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빌드에서는 4가지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공간이 마나 커브의 오른쪽 끝에 존재하는데요, 보통 나가 바다약탈자, 필사의 일격, 그리고 리로이 젠킨스가 이에 해당됩니다. 몇몇 플레이어들은 필사의 일격 대신 강타를 넣기도 합니다.

용 전사는 메타를 따라가며 무난하지만 너무 강하지는 않게 순항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꽤나 균형 잡힌 매치업 분배인데요, 딱히 누굴 상대로 강력하지는 않지만 카운터하기도 해적전사에 비하여 힘들죠. 이 덱은 또한 극히 변동성이 강한데요, 어떠한 특정 덱을 상대하기 위해서 덱을 개조하는 것도 상당히 용이합니다. ‘Orange’는 그의 용 전사로 9승 0패를 달성하며 WESG 파이널에서 준우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덱리스트는 다른덱들에서는 빠져있는 한 장짜리 카드들이 많은데요, 마무리 일격이나 날뛰는 구울 등을 넣고 그롬마쉬 헬스크림같은 후반 카드들을 빼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 리스트는 토너먼트 라인업에서도, 등급전에서도 강력할 것입니다.

방밀 전사는 아직까지 등급전보다는 토너먼트 경기 덱으로써 인기를 끌면서 평균적인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등급전 상위권에서 어느 정도 이목을 가져올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NaviOOT’의 두 장의 피의 울음소리 덱과 함께 ‘VLPS’의 덱에게 도전할만한 다른 탑퀄리티의 덱들이 존재합니다. 사실 큰 변화 없이 흡사하기때문에 현실적으로 봤을때 방밀전사는 매우 예측이 쉬운 덱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덱의 등급전 승률은 최근 몇 주간 비약적으로 상승했고, 이제는 등급전에서 사용할 이유가 충분해 졌습니다. 드루이드만 피하세요.


이번 주 메타에서의 변화는 드루이드에게 좋은 조짐이 될 듯합니다. 지난주, 우리는 방밀 전사를 전설 등급에서의 최고의 덱 중 하나로 평가했었고 실제로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전설로 가는 길목에서 드루이드에게 변화가 없었던 것은 어그로 덱들이 더 인기를 끌었고 이것이 비취 드루이드에게 좋은 무대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드루이드는 등급전에서 좋은 직업은 아니지만, 방밀 전사와 리노 덱들을 많이 만난다면 완벽한 덱입니다.

대부분의 비취 드루이드 덱리스트끼리는 몇 장씩을 빼고는 거의 비슷합니다. 양분 흡수나 가젯잔 경매인, 전쟁의 고대 정령과 야생의 분노 정도가 그 차이입니다. 양분흡수 한 장은 거의 무조건 쓰이는데 이건 컨트롤 덱을 상대로도 좋을 뿐 아니라 주술사나 도적을 상대로도 매우 중요한 카드이기 때문입니다. 두 장의 가젯잔 경매인은 조금 욕심부리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컨트롤 덱을 상대로 지속성을 가지기 좋습니다.

말리고스 쿤 드루이드는 두 번째로 많은 덱타입이지만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몇몇 개인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성공을 거두었는데, Sjow는 전설 10등을 찍었습니다.

크툰 쿤 드루이드는 성공을 거둔 또 하나의 덱인데 아직은 표본이 적습니다. StanCifka는 자연화와 시린빛 점쟁이를 이용한 그의 덱으로 아시아 서버 전설 등급에서 14승 1패의 기록을 거두었습니다.

확장팩 초반만 해도 리노 마법사는 세 카자쿠스 직업 중 가장 꼼수라고 여겨졌었습니다. 지금은 게임에서 가장 강력하고 유지력 높은 컨트롤 덱이 되었고, 게임 전체에서 두 번째로 센 덱이라고 논쟁하는 덱이 되었습니다. 기막힌 방어적인 도구들과 다재다능함이 다른 상위 메타 덱들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내었습니다.

리노 마법사는 어느 정도 덱이 정비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딱히 변할 거 같지 않습니다. 가능한 여러 가지 좋은 옵션들이 있고 특정 매치업을 상대하기 위한 여러 가지 변화를 줄 여유도 있습니다. 이것이 그 덱이 등급전 뿐 아니라 토너먼트에서도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게 해주었는데, 어그로 덱을 상대하면서도 다른 덱들을 초점으로 한 많은 카드들을 계속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좋은 예시가 솔리아/불기둥작렬 콤보인데, 리노 흑마법사를 상대로 매우 굳건한 모습을 보이며 그 매치업을 선호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리노마법사에게는 크게 세 가지 접근법이 있고, 등급 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세 가지 대표 덱들을 첨부합니다.

JAB가 전설 10등을 달성하는데 썼던 리노 마법사 덱은 카드 자체의 우위를 가져오는 데 집중한 플랜입니다. 보통 탈진을 가는 미러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데, 카드 한 장의 가치를 높이는 대신 사이클을 최소로 하여 이 매치업을 유리하게 가져갔습니다.

ExDe는 약간의 변화를 주며 전설 40등을 달성했습니다. 사이클에 집중하였고, 해리슨 존스와 트로그 절도범, 눈보라와 얼음 보호막을 이용하여 도적을 상대로 유리한 매치업을 가져가고자 하였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솔리아/불기둥 작렬 콤보를 포함한 것인데, 점점 더 높은 레벨과 토너먼트에서 선호되는 방법입니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Steelo의 빌드를 모방하여 그들이 노리는 상대에 따라 사이클이나 방어적인 도구들을 추가한 덱입니다. 일찍이 언급했던 것처럼 솔리아/불기둥 작렬 콤보는 리노 흑마법사와의 어려웠던 맞대결을 극복하게 해주었고, 한 번에 폭딜을 넣는 데에 약한 용 사제와 같은 미드레인지 덱들을 상대로도 강력한 한 턴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마법사에게 다른 소식이라면 RDU는 템포 마법사의 어그로 버젼으로 컵대회에서 256강에 들었습니다. 높은 등급의 플레이어들이 이 방법을 이용한 지 몇 주 되었기에 덱 리스트를 첨부하였습니다. 라그나로스까지의 마나 커브를 잘 짜고, 트로그 절도범 한 장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흑마법사는 하락세입니다. 특히 전설에서 그러한데,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건 메타의 다른 잘나가는 탑4 덱들이 리노 흑마를 상대로 매우 우세함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흑마법사가 그 덱들을 상대로 할 여러 가지 도구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이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흑마법사는 생명력 전환이라는 영웅 능력을 가지고 있고 승리 조건을 달성하는데 쉽긴 하지만, 얼음 방패를 이용하여 상대에게 추가적인 데미지를 필요로 하는 리노 마법사에 비하면 리노 잭슨을 이용하더라도 더 쉽지 않습니다.

리노 흑마법사가 등급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게임에서 아직 가장 강한 덱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자락서스는 컨트롤 덱을 상대로 승리 조건을 달성하기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이기에 다시 한번 돋보이고 있고, 라그나로스는 리노 마법사를 제압하기에 매우 좋은 후반 옵션이지요. 한편 Stancifka의 덱 리스트는 부패와 공허방랑자를 이용하여 어그로 덱들을 상대로 더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흑마법사의 신이라고 여겨지는 Fibonacci는 속박 풀린 크룰을 이용한 덱을 사용하여 전설 10등 안에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자락서스를 이용했는데, 크룰의 타겟으로 파멸수호자와 공허방랑자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크룰을 이용한 빌드에서 10마나짜리 카자쿠스 물약은 핸드에 악마들을 더해주는 매력적인 옵션입니다.


최근 몇 주간 주문 도적은 덱빌드에 있어서 내부적인 변화가 있었고, 최근 들어서야 이러한 변화들이 자리잡은 것처럼 보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이제 확장팩 초반에 ‘Xzirez’와 ‘MrYagut’이 유행시킨 “클래식” 덱은 유저들이 퀘스트중인 모험가를 키우고, 에드윈 밴클리프를 날빌하는 덱을 더 선호하면서 버려졌습니다. 퀘스트중인 모험가는 리노 덱들 상대로 눈에 띄는 이점을 가져오고, 두 개의 위조된 동전 덕분에 어그로덱들 상대로도 완전히 쓰레기 카드가 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도적이 불리한 상대로 승리를 가져오기 위한 조건은 올-인 이거든요. ‘Feno’ 와 ‘Ostkaka’ 둘 다 지난주에 전설 1등을 달성했는데요, 저 방식대로 어그로덱들을 피해갔습니다. 한 장의 카드 이외에는 바뀌는 점이 없습니다. 혼절이냐 그림자 일격이냐의 여부 차이 뿐이죠. 그 이외에는 이 유명한 퀘스트 주문도적 빌드는 몇몇 사람들이 SI:7 요원, 샤쿠, 그리고 탈노스를 놓고 고민하는 것 빼고는 딱히 큰 변동성이 없습니다.

해적 어그로 도적은 ‘Muzzy’ 가 유럽 서버에서 ‘SilentStorm’과 흡사한 덱으로 전설을 달성하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 덱은 강력한 중반 게임을 위해 주문 도적의 뼈대에서 초반을 위한 해적덱 시너지(남쪽바다 선장)를 채워넣었습니다. Muzzy는 도적, 주술사, 그리고 흑마 덱들을 상대로 상당히 좋은 성적을 가져 왔습니다. 주문 도적일 것이라 생각하고 경계를 푼 플레이어들에게 한 방 먹일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죠.

저는 이제 우리가 용 사제를 역대 사제덱중 가장 강력한 덱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위치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못해도 탑 3위에는 확실히 들죠. 이 덱은 극적으로 강력하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현 메타에서 리노 법사를 압도하며, 모든 주술사 덱 타입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변변히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덱은 리노 흑마법사와 주문 도적, 그리고 빠른 전사 덱들을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어느 정도 숙련되면 이 매치업들이 극복하기 힘든 수준처럼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이 덱을 사용하는데 주저하게 만들긴 하지만 말이죠.

용사제는 대부분의 덱들과 다른 느낌이 있는데요, 자체적으로 카드를 생성해내는 능력을 통해서 정말이지 어떤 게임이라도 이길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는 느낌을 줍니다

아직까지 시험해볼 몇몇 다른 덱타입들이 남아있습니다. 이 덱은 아주 작은 변화로도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거든요. 아직까지는 원형으로써 존재하는 다수의 광역기와 전시관리인과 연관된 카드를 채용한 덱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좀 더 빠르고 템포에 위주를 둔 ‘Shoop’나 ‘Zetalot’의 덱들 또한 존재합니다. 이 덱들은 보드컨트롤에 이점을 가져올 수 있는 초반 하수인들은 채용했습니다. 매우 저평가되고 있는 검은날개 기술병 같은 카드들 말이죠. ‘Zetalot’의 덱은 저희가 지난주에 실은 ‘VLPS’의 덱과 매우 흡사합니다만, 상급 치유 물약을 해적 전사를 상대하기 위해 기용하였습니다.

리노 사제는 비밀결사의 골칫거리로 남아있습니다만, 그래도 험악한 떡대들이나 비취 연꽃의 골칫거리들보다는 훨씬 나은 입장입니다. 이번 주에도 이 덱의 잠재적인 성공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있었는데요, 덱 구성에 있어서도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이 문제점은 대다수 플레이어들이 용사제의 뼈대를 바탕으로 덱을 추려 나가기 시작하면서 끝을 보는 중입니다. ‘Thijs’,‘StrifeCro’,와 ‘Kolento’ 는 지난주 어그로덱들을 상대로 지속성을 가져오기 위해 후반 게임을 간소화시킨 초반 빌드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성기사는 메타의 틈새에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낮은 등급에서는 조금 더 흔하고, 가끔 전설 등급에서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해적들이 너프를 먹고, 리노 잭슨이 정규전에서 탈퇴한다면, 이 직업의 빛을 발휘 할 수 있을것 입니다. 기다리는 수 밖에 없지요. 하스스톤 디자인 팀은 성기사라는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야합니다. 현재 지금 사용 가능한 성기사 덱은 무가옳 성기사 밖에 없는대, 이 덱은 다음 정규전때 야생으로 은퇴 하기 때문이지요.

무가옳 성기사는 성기사 덱들 중에서 유일하게 약간의 성공을 누리고 있습니다. MrYagut는 이번주에 새로운 리스트를 만들었는대, Senfglas의 리스트와 같이 혼합물 전문가를 투입했습니다. MrYagut는 방화광 번브리슬을 재투입했고, 다른 무가옳 성기사 리스트와 가장 큰 다른점은 티리온 폴드링을 빼버렸다는 것 입니다. 이 선택은 사술, 변이, 혼절시키기 같은 카드들이 많은 메타에서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이 덱타입이 최근에 전설 등급에서 성공하고 대회에서도 모습을 드러내 (특히 중국에서 인기가 높죠), 무가옳 성기사는 은퇴하긴 아직 멀었습니다.

다른 성기사 덱들은 다른 직업들이 더 뛰어난 버젼이 있거나, 존재 하지 않습니다.

어그로 성기사는 해적 전사나 어그로 주술사에 비해 한참 뒤 떨어집니다. 어그로 성기사는 준비할 시간이 필요한대 1 턴 부터 무자비한 이 메타에선 살아남기 힘듭니다.

미드레인지 성기사는 패 버프 성기사와 비슷하게, 3턴에 10 데미지 이상 버텨야 되는 메타가 아니였더라면 더 좋은 자리를 잡고 있을것 입니다. 허나 현재 메타에선 패치스와 카자쿠스 양극덱들을 둘다 안정적으로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용 성기사는 가끔 볼 수는 있으나, 사제나 전사에 비해 용카드들의 성능이 뒤쳐집니다.

느조스 컨트롤 성기사는 리노와 비취 덱들에 쥐어 터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덱들은 너무나도 쉽게 우위를 차지하고 방밀 전사는 더 효과적인 제거 카드들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 안정적입니다.

아직까지 성기사를 등급전에서 사용하고 있고, 무가옳 성기사가 아니라면, 큰 숨을 들이켜쉬고 자신의 인생과 선택들에 대해 자기 성찰을 해보시고 이 질문을 던져 보십시요 : ‘왜?’

이번주의 메타 체인저

현재 메타는 어그로 주술사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어그로 주술사는 메타를 쥐어흔드는 덱이 등급전에서만 흔할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대회에 출현하고 있습니다. 이 메타를 잡을려면 어그로 주술사를 잡아야 합니다.

4개의 덱들이 어그로 주술사를 상대로 높은 승률을 뽐내고 있습니다.

리노 마법사는 그중에서 가장 우세합니다. 리노 마법사는 그 어떠한 덱들보다 유연함을 자랑합니다. 나머지 3개는 보완해야될 약점들이 있어 아직 메타의 틈새에서 있습니다: 방밀 전사, 컨트롤 주술사, 그리고 리노 사제입니다. 좋은 소식은 이 중 3개는 해적 전사와의 대전에서도 유리해 정복전 대회에서 매우 강력한 반 어그로 전선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리노 사제는 다른 덱들에 비해 어그로에 취약하지만. 저희가 이번 주에 보여드릴 리스트는 매우 방어적이고 어그로 덱들을 잡기 위한 상급 치유 물약 같은 여러 테크카드를 투입했습니다. 이 덱의 가장 큰 문제점은 리노 흑마법사와 특히 미라클 도적에 너무나도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컨트롤 주술사 또한 미라클 도적과 리노 흑마법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만, StanCifka가 가장 최근에 개선한 컨트롤 주술사 리스트는 EU 서버에서 전설 등급 10위 안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도적을 상대로 승률을 늘릴 해답일지도 모릅니다. 도적에 취약한 점을 보완하느냐가, 컨트롤 주술사가 이 메타에서 어떤 자리를 잡을지 좌지우지 할 것 입니다.

방밀 전사는 해적들의 가장 큰 적입니다. 어그로 주술사와 해적 주술사뿐만 아니라 미라클 도적과도 좋은 승률을 보입니다. 카드패에서 우위를 많이 가져갈 수 있는 덱들에 취약하지만, 비겁한 밀고자를 잘 사용한다면, 힘든 상대로도 승리를 쟁취할 수 있습니다. 방밀 전사는 여러 가지로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제거카드를 많이 넣는 것보다 다른 컨트롤 덱들의 후반 게임 계획을 도전할 수 있는 느조스 방밀 전사도 있습니다. 이러한 덱들은 후에 더 개선될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방밀 전사는 이번 달 말에 전설 등급에서 매우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HCT 점수를 얻기위해 패치스에 영혼을 팔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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